뭐든 처음 하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일단 시작하고, 또 한 번 하고, 또 하면 자연스러워진다. 어제 2월 3일은 서울대역 2번출구에서 사다리 세워놓고, “희망의 사다리 복원하겠습니다”라고 외쳤다.
다양한 변주곡도 연주했다. “희망의 사다리 김대홉니다” “길이 미끄러운데 조심하십시오” 등.
전단지 나눠주는 사람과 달리, 우루루 오는 사람들에게 바삐 명함을 내밀지 않고, 나와 눈을 마주치는 사람에게 주로 명함을 내밀었다. 5명이 지나가면 1명에게 명함을 내밀었던가??? 이 분들은 내 명함을 대체로 받았다. 그리고 (얘기를 나누면서 오는)부부나 연인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명함을 잘 받았다. 이것은 1타 2피다.
... 월요일 쯤에는 더 재밌는 “생쑈”를 선 보일 수 있을 것 같다. 그 땐 최소 사진을, 가능하면 동영상을 올려볼까 보다. 큰 현수막도 걸 수있을 것이다.
오후에는 서울대 입구역 근처 여성민우회 생협을 방문했다. 30여년 전 1982년 전북 임실 용운리에 농활을 같이 갔던, 당시 내가 1학년 때 (이화여대)3학년이던 누나가 이사장이다. 2년 전쯤 한 번 만나고 두 번 째 만났는데, 내 머리 속에는 여전히 30년 전의 모습이 각인되어 있다. 공급자(‘사’자 직업을 물론이고, 노동과 자본도 공급자다)와 ‘갑’의 기득권 보호를 위해 만든 불합리한 장벽에 몸살을 앓는 대한민국의 상황 때문인지 나는 소비자의 이해와 요구를 중시하는 단체와 코드가 잘 맞는다. 깨놓고 나는 철학과 가치 측면에서 노동조합 보다 생협이 더 잘 맞는다. 1980년대 진보는 노동조합이 선도했다면--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이라는 구호가 대표적이다-- 21세기 진보는 생협이 선도하지 않을까 한다. 그런데 생협은 정치적으로 중립이다. 더군다나 당내 경선 과정에서는!!! 아무렴 어떤가?
저녁에는 대학로에서 “기독청년아카데미”에서 강연이 있었다. 제목은 “한국경제사회구조의 특성과 과제”였다. 20대~30대 초반의 기독청년 30명이 참석했다. 1시간 20분 강의하고, 1시간 가량 질의 응답 받았다. 질문이 많았고 진지했다. 내 메시지를 잘 받았다. 막힌 것이 많이 뚫리는 느낌을 받은 청년들이 꽤 있는 것 같았다. 가만히 보니 내 철학, 가치, 비전, 정책은, 비록 존재하지는 않지만 한국청년당 내지 새로운 청년정치운동의 주요한 교재(감히 바이블이라고는 못해도)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980년대는 나를 포함한 열혈 청년이 수없이 많았으나 시대에 한참 뒤떨어진 이념(NL, PD 등)이 있었고, 지금은 그런대로 한국 현실에 뿌리박은 이념은 있으나 열혈 청년이 없구나!!!
관악갑 지역 사람 만나는데 집중하고 싶은데, 한참 전에 잡은 일정이고, 무엇보다도 청년들의 강연요청이라 뿌리 칠 수 없었다. 지난 일요일에는 올림픽 파크텔에서 “전국 청소년 정치외교 연합”이라는 고등학생 동아리에서 강연을 했다. 회장이 공주사대부고 1학년이고, 전국 고등학생 100여명이 참석을 했다. 이들은 내 강연을 조금 어려워했다. 오늘은 신촌역 근처 미플에서 열리는 <2013년 이후> 독서토론회에 참석한다. MBN 윤범기 기자가 끌어온 12년 된 독서 동아리다. 20~30대 30명 내외가 참석한다. 이 모임 만은 만사를 제치고라도 가려고 한다. 지금 내 선거 사무원으로 등록된 사람도 바로 이 모임에서 만났다. 나에게 수많은 좋은 인연을 가져다 준 모임이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블로그를 찾아주세요!
http://blog.naver.com/itspolitics
다양한 변주곡도 연주했다. “희망의 사다리 김대홉니다” “길이 미끄러운데 조심하십시오” 등.
전단지 나눠주는 사람과 달리, 우루루 오는 사람들에게 바삐 명함을 내밀지 않고, 나와 눈을 마주치는 사람에게 주로 명함을 내밀었다. 5명이 지나가면 1명에게 명함을 내밀었던가??? 이 분들은 내 명함을 대체로 받았다. 그리고 (얘기를 나누면서 오는)부부나 연인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명함을 잘 받았다. 이것은 1타 2피다.
... 월요일 쯤에는 더 재밌는 “생쑈”를 선 보일 수 있을 것 같다. 그 땐 최소 사진을, 가능하면 동영상을 올려볼까 보다. 큰 현수막도 걸 수있을 것이다.
오후에는 서울대 입구역 근처 여성민우회 생협을 방문했다. 30여년 전 1982년 전북 임실 용운리에 농활을 같이 갔던, 당시 내가 1학년 때 (이화여대)3학년이던 누나가 이사장이다. 2년 전쯤 한 번 만나고 두 번 째 만났는데, 내 머리 속에는 여전히 30년 전의 모습이 각인되어 있다. 공급자(‘사’자 직업을 물론이고, 노동과 자본도 공급자다)와 ‘갑’의 기득권 보호를 위해 만든 불합리한 장벽에 몸살을 앓는 대한민국의 상황 때문인지 나는 소비자의 이해와 요구를 중시하는 단체와 코드가 잘 맞는다. 깨놓고 나는 철학과 가치 측면에서 노동조합 보다 생협이 더 잘 맞는다. 1980년대 진보는 노동조합이 선도했다면--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이라는 구호가 대표적이다-- 21세기 진보는 생협이 선도하지 않을까 한다. 그런데 생협은 정치적으로 중립이다. 더군다나 당내 경선 과정에서는!!! 아무렴 어떤가?
저녁에는 대학로에서 “기독청년아카데미”에서 강연이 있었다. 제목은 “한국경제사회구조의 특성과 과제”였다. 20대~30대 초반의 기독청년 30명이 참석했다. 1시간 20분 강의하고, 1시간 가량 질의 응답 받았다. 질문이 많았고 진지했다. 내 메시지를 잘 받았다. 막힌 것이 많이 뚫리는 느낌을 받은 청년들이 꽤 있는 것 같았다. 가만히 보니 내 철학, 가치, 비전, 정책은, 비록 존재하지는 않지만 한국청년당 내지 새로운 청년정치운동의 주요한 교재(감히 바이블이라고는 못해도)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980년대는 나를 포함한 열혈 청년이 수없이 많았으나 시대에 한참 뒤떨어진 이념(NL, PD 등)이 있었고, 지금은 그런대로 한국 현실에 뿌리박은 이념은 있으나 열혈 청년이 없구나!!!
관악갑 지역 사람 만나는데 집중하고 싶은데, 한참 전에 잡은 일정이고, 무엇보다도 청년들의 강연요청이라 뿌리 칠 수 없었다. 지난 일요일에는 올림픽 파크텔에서 “전국 청소년 정치외교 연합”이라는 고등학생 동아리에서 강연을 했다. 회장이 공주사대부고 1학년이고, 전국 고등학생 100여명이 참석을 했다. 이들은 내 강연을 조금 어려워했다. 오늘은 신촌역 근처 미플에서 열리는 <2013년 이후> 독서토론회에 참석한다. MBN 윤범기 기자가 끌어온 12년 된 독서 동아리다. 20~30대 30명 내외가 참석한다. 이 모임 만은 만사를 제치고라도 가려고 한다. 지금 내 선거 사무원으로 등록된 사람도 바로 이 모임에서 만났다. 나에게 수많은 좋은 인연을 가져다 준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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