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에 대한 비판

오늘은 정리, 정돈하면서 지내려 한다. 진공 청소기->스팀 청소기로 바닥을 청소하고, 널려있는 책들을 정리하고, 다음에 어마어마하게 어질러진 컴퓨터 파일을 정리한다. 그런데 컴퓨터 파일 정리는 아무래도 일주일을 매달려도 못할 것 같다. 오후에는 그 동안 했던 포럼, 토론회를 정리한다. 오후4시에는 신촌에서 결혼불능세대 북콘서트에 참석한다. 독서모임 이름은 들었으나 기억이 안난다. 아무튼 북콘서트는 책 저자들에게는 버선발로 뛰어나갈만큼 기쁜 일. 북콘 때문에 고향 사천(어머니 생신)에는 할 수없이 홀로 비행기로 가게 되었다. 

<안철수의 생각>에 대한 서평 글을 프레시안에 보냈는데 오늘 게재 예정이라고 들었다. 원래는 목요일에 보냈는데, 글이 너무 길다고 해서(a4 10페이지) 1/3 가량을 덜어내느라 어제 오후 2시경 최종 원고를 보냈다. 

안철수 비판은 정치인으로서는 엄청나게 부담스럽다. 비판 내용이 옳건 그르건, 수백 만명의 열성 팬들의 공적이 되니까. 게다가 헛소리라도 좀 늘어놓았다간 그 날로 매장이 되니까! 하지만 열번 고쳐 생각해도 정책을 평생의 업으로 삼는 사람으로서 너무나 부실한 <안철수의 생각>을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함 보시길. 그나저나 프레시안으로서도 좀 마뜩찮은 글인가? 게재 싯점이 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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