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형 정책연구소

강호제현들에게 여쭙니다. 
사단법인 사회디자인연구소를 협동조합 사회디자인연구소(원)으로 바꾸면 어떨까 합니다. 

그 동안 사)사회디자인연구소는 14명의 이사진과 150~200명이 소액 후원회원으로 유지되어 왔습니다. 그런데 정책적 지식과 지혜 생산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상당수는 이사도, 회원도 아닙니다. 

또 이사라는 직함에 걸맞는 활동을 하신 분은 몇 안됩니다.
(원래 대부분의 사단법인이 비슷할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대한민국의 올바른 길에 대해, 좋은 사회디자인에 대해 관심이 높고, 온오프라인에서 지식, 지혜 생산, 확산에 실질적으로 참여하고(발제, 토론, 방청, 댓글, 설문응답 등) 사회디자인연구소의 지적, 정치적, 재무적 성과를 1/N로 나누려는 사람들을 조합원으로 한 협동조합 연구소로 
가면 어떨까 합니다. 가입비 연 10만원~30만원을 내는 조합원 100~500명 규모의 조합 말이죠. (맘 먹고 돈 벌려면 돈도 좀 벌 수 있는 아이디어도 좀 있습니다. 조합원이 수만명이 되는 곳도 있는 것을 보면 규모는 문제가 안될 듯합니다.) 

조합원은 기존 이사들, 후원회원들, 이멜을 받아보면서 공감하는 분들, 페이스북 친구들,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일에 뭔가를 찬조하고 싶은 분들이 아닐까 합니다. 

한국 최초의 협동조합형 정책연구소 아이디어에 대한 조언 부탁합니다. 참고로 협동조합법은 12월 1일 발효합니다. 이거 말 되는 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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