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실장이 선거운동을 하러 떠나면서 생긴 연구소 실무 공백을 이제 다 메웠다. 거의 2개월이 걸렸다. 1차로 뉴스레터 편집, 발송 작업을 익혔다. 2차로 법인 통장 및 입출금 관련 업무를 익히고, 3차로 CMS회원 관련 정보를 다 파악했다.
아무것도 아닌 일을 무려 2개월이나 걸려 파악하고, 익힌 것은 연락이 되지 않아 인수, 인계를 전혀 받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은행, 등기소를 왔다갔다하고(분실 신고 때문에), 웹 호스팅 업체와 숱하게 통화하면서 "도대체 이게 뭐하는 짓인가?"하는 한숨이 절로 나왔다.
거의 1년 만에 CMS입금 내역(정상회원, 해지회원)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웬지 가슴이 뭉클해진다. 입장 바꿔놨을 때 나라면 CMS 이렇게 오래 유지 해줬을까???
CMS에 응하신 사람들의 이름을 보니, 연구소 일 정말 제대로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최근에 CMS 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 전화 한통 못드렸다는 것도 알았다.
사회도, 기업도, 연구소도 무수히 많은 작은 땀방울과 잔손질의 결정체라는 것을 절감한다. 궂은 일 안해 본 사람, 바닥을 기어 보지 않은 사람, 표나지 않지만 꼭 필요한 일, 잘해야 본전인 일, 제로 베이스에서 일을 만들어 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CREDIT을 약간 깍는 것은 일리가 있다. 이런 사람들은 대체로 사소한 일의 소중함과 사람의 소중함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아닌 일을 무려 2개월이나 걸려 파악하고, 익힌 것은 연락이 되지 않아 인수, 인계를 전혀 받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은행, 등기소를 왔다갔다하고(분실 신고 때문에), 웹 호스팅 업체와 숱하게 통화하면서 "도대체 이게 뭐하는 짓인가?"하는 한숨이 절로 나왔다.
거의 1년 만에 CMS입금 내역(정상회원, 해지회원)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웬지 가슴이 뭉클해진다. 입장 바꿔놨을 때 나라면 CMS 이렇게 오래 유지 해줬을까???
CMS에 응하신 사람들의 이름을 보니, 연구소 일 정말 제대로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최근에 CMS 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 전화 한통 못드렸다는 것도 알았다.
사회도, 기업도, 연구소도 무수히 많은 작은 땀방울과 잔손질의 결정체라는 것을 절감한다. 궂은 일 안해 본 사람, 바닥을 기어 보지 않은 사람, 표나지 않지만 꼭 필요한 일, 잘해야 본전인 일, 제로 베이스에서 일을 만들어 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CREDIT을 약간 깍는 것은 일리가 있다. 이런 사람들은 대체로 사소한 일의 소중함과 사람의 소중함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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