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감옥에서...

원고 때문에 피가 마른다. 9월15일이 출간일. 원고 마감이 오늘이니...... 금, 토, 일, 월 나흘째 피가 마른다. 연구소 뉴스레터도 2번을 걸렀다. 오늘은 끝내야 하는데......

글이 정책 비평이기에 통계 확인할 것 많고, 최신 status 확인할 것이 많다. 글 감옥에 갖혀 있다보니 후보들의 정책 비평을 건너뛰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후보들의 무수히 많은 헛소리에 대한 실망과 분노가 글로 되지 않았다. (실은 썼다가 지웠다.)

글 때문에, 특히 마감시한으로 인해 똥줄타는 경험은 나에게 너무나 익숙한 경험이지만, 항시 고통스럽다. 내일이나마 풀려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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