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9차 공평사회포럼

긴 방학 기간을 끝내고 다시 공평사회포럼(제39차)을 속개한다. 이번 주 금요일(8.31) 오후 5시 사회디자인연구소 세미나실이다.

이진순 교수(전KDI 원장,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가 발제하고 정대영, 김진욱, 김대호 등이 토론한다. 

논문을 읽어 보니 내가 근래 본 논문 중에서 가장 학자적 시각과 경세가적 시각이 잘 결합되어 있었다. 가히 국가비전이라 할 만했다. 3박 4일을 해도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많은 논쟁점이 있다

하긴 이진순교수는 김대중 정부의 경제사회 정책 설계에 깊숙히 관계했기에, 지금의 경제사회 현상이 설계자의 의도와 무엇이 왜 어떻게 다른지 잘 안다.

BASIC을 아는 사람은 문제도 정확히 진단하고, 정치적 상상력이 가미된 창조적 대안도 곧잘 낸다. 세미나 실이 좁으니 미리 신청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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