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까지 2장 마감, 오전 11시 5장 마감, 오후 4시 6장 마감이다. 8월 중순 대담하고, 녹취 풀고, 내가 거의 시나리오 쓰듯이 쓰고(다듬는 정도가 아니다) 그렇게 해서 넘긴 원고를 출판사가 여러 사람이 달라붙어 손 보고 난 것을 내가 다시 받아서 또 중규모 수술을 해서 넘기는 일을 그저께부터 시작해서 오늘 마친다. 사실상 원고의 98~99%가 오늘 끝난다. 사실상 오늘 4시가 탈고다. 내일은 아마 짧은 서문을 써야 할 듯.
이후 일정은 출판사가 전체 PDF 원고를 금요일 밤늦게 디자인 완료한다. 하지만 완성도는 별로 높지 않을 것이라나.
이것을 가지고 토요일, 일요일에 편집자들이 2차 교정을 본다고 한다. 나 역시 미세 수정할 수 있다. 일요일 저녁까지 수정 내용 보낼 수 있다.
이것을 취합해서 월요일에 다시 디자인 작업을 하고, 화요일에 마지막 3교를 본단다. 그 때는 오탈자나 미세한 수정만 가능하단다. 수요일에 마지막으로 디자인 작업을 한 후 오후에 인쇄소로 넘어간단다.
그런데 나는 내 책의 제목을 모른다. 들은 것 같은데.....기억이 안난다. 제목은 출판사와 윤범기기자에게 일임했기 때문이다.
그 동안 출퇴근 시간 절약하느라 차를 끌고 다녔다. 한 보름? 이젠 다시 전철을 타고 다녀야할 것 같다. 이 번책은 피말리는 기간이 아주 짧았다. 한 열흘??
대우차 하나 못살리는 나라, 한386의 사상혁명, 진보와 보수를 넘어, 노무현 이후, 2013년 이후는 최소 몇개월은 됐다. 특히 진보와보수를 넘어는 거의 3년이 걸린 것 같다. 내 경세담론의 골조는 2007년에 거의 완성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왜 이렇게 무리하냐고? 경세 담론을 생산하는 사람으로서는 대중의 정치와 정책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이른 시기에 얘기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나에게는 이것이--담론 생산, 유포, 책 장사-- 밥을 벌어 먹는 수단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게 안정적인 수익원이 있는 교수들과 내가 다른 것이다. 그들은 농경지와 목장이 있는데 나는 끊임없이 사냥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고단한 팔자지만, 영광스러운 소명이다.
아참 내가 안철수에게 주문하고 싶은 것은 거국정부-개헌-선거제도 개혁이다. 물론 임기 단축을 걸어야 한다. 거국정부가 해야 할 것이 많다. 평화, 복지, 경제민주화의 공통분모 시행하는 것이다. 경제고용위기, 가계부채, 남북관계 급변에 초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다. 그런데 개혁 중의 개혁은 적대적 의존체제를 만들었거나, 그것에 의해 만들어진 정치문화와 정치제도를 개혁하는 것이다. 나로서는 글 감옥 진짜 출감 일이 오늘 저녁이다.
이후 일정은 출판사가 전체 PDF 원고를 금요일 밤늦게 디자인 완료한다. 하지만 완성도는 별로 높지 않을 것이라나.
이것을 가지고 토요일, 일요일에 편집자들이 2차 교정을 본다고 한다. 나 역시 미세 수정할 수 있다. 일요일 저녁까지 수정 내용 보낼 수 있다.
이것을 취합해서 월요일에 다시 디자인 작업을 하고, 화요일에 마지막 3교를 본단다. 그 때는 오탈자나 미세한 수정만 가능하단다. 수요일에 마지막으로 디자인 작업을 한 후 오후에 인쇄소로 넘어간단다.
그런데 나는 내 책의 제목을 모른다. 들은 것 같은데.....기억이 안난다. 제목은 출판사와 윤범기기자에게 일임했기 때문이다.
그 동안 출퇴근 시간 절약하느라 차를 끌고 다녔다. 한 보름? 이젠 다시 전철을 타고 다녀야할 것 같다. 이 번책은 피말리는 기간이 아주 짧았다. 한 열흘??
대우차 하나 못살리는 나라, 한386의 사상혁명, 진보와 보수를 넘어, 노무현 이후, 2013년 이후는 최소 몇개월은 됐다. 특히 진보와보수를 넘어는 거의 3년이 걸린 것 같다. 내 경세담론의 골조는 2007년에 거의 완성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왜 이렇게 무리하냐고? 경세 담론을 생산하는 사람으로서는 대중의 정치와 정책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이른 시기에 얘기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나에게는 이것이--담론 생산, 유포, 책 장사-- 밥을 벌어 먹는 수단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게 안정적인 수익원이 있는 교수들과 내가 다른 것이다. 그들은 농경지와 목장이 있는데 나는 끊임없이 사냥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고단한 팔자지만, 영광스러운 소명이다.
아참 내가 안철수에게 주문하고 싶은 것은 거국정부-개헌-선거제도 개혁이다. 물론 임기 단축을 걸어야 한다. 거국정부가 해야 할 것이 많다. 평화, 복지, 경제민주화의 공통분모 시행하는 것이다. 경제고용위기, 가계부채, 남북관계 급변에 초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다. 그런데 개혁 중의 개혁은 적대적 의존체제를 만들었거나, 그것에 의해 만들어진 정치문화와 정치제도를 개혁하는 것이다. 나로서는 글 감옥 진짜 출감 일이 오늘 저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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