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생각'을 생각한다" 를 출산하다

탈고 했다. 내 9번째 책이다. 아니 10번째 책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내가 쓴 책 중에서 아마 대중적 관심이 가장 높은 주제로 쓴 책이다. 흥행도 좀 생각했다. 

제목은 출판사-MD, 그리고 윤범기와 그 페친+미플 독서모임 친구들이 정했는데, 

"안철수의 생각을 생각한다"
부제는 안철수와 대한민국이 함께 사는 길이다.(부제는 내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출간일은 9월14일. 안철수, 대한민국, 대선판, 민통당 대선후보, 주요 정책 컨셉에 대한 내 생각을 실었다. 뉴스레터를 거의 3번을 걸렀다. 
기획 부터 탈고까지 25일 가량 걸린 것 같다. 2012년 여름까지 축적된 고민과 공력을 다 실었다. 

엉망진창이 된 책상, 컴퓨터, 생활을 정리정돈하고 
연구소 일상 활동을 한다. 내일 오후 5시는 이진순 교수 초청 토론을 한다. 
그리고 정치 운동을 시작한다. 작년부터 하려고 하던 일을 이제사 시작한다. 
이젠 마이크 잡고 말을 많이 하고, 짧은 글을 많이 쓰게 될 것이다. 
고단한 팔자지만 어쩌겠나. 
오늘 저녁은 막걸리 한잔 해야겠다. 아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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