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디자인 연구소 막걸리 파티, 출판기념회

e-mail 초청장을 대량 발송했다. 10월18일 오후 5~11시, 신촌 근처 에서 사회디자인연구소 (후원)회원 '막'파티 및 출판기념회 한다고. '포럼'과 '정책 학교'에 대한 협조를 구하기 위해서다. 

정치 콘텐츠를 생산하는 연구소의 심장은 '포럼'이다. 시대의 요구(지적 공백, 문제, 의문)를 적확하게 포착한 문제 설정, 적절한 발제자 및 토론자 발굴과 (온오프라인)결집을 통해 집단 지성 내지 융합지식을 끊임없이 생산
, 축적하는 것이 생명이다. 그런 점에서 잘하는 의원실, 정당/정파 정책실과 유사한 측면이 있다. 

'포럼'은 좋은 '사회적 디자인'에 관심이 많고, 가치를 부여하는 인적 네트워크다. 사회디자이너 클럽 혹은 소사이어티라고 할 수있다. 

'포럼'을 통해 정련된 지식과 지혜를 외화시키는 채널이 저술, 학교(아카데미)와 매체와 '일점돌파형 대중운동'이다. 역사를 바꾸는 큰 힘은 사회디자이너 클럽이 정련한 '좋은 생각'을 대중운동으로 펼치거나, 정파, 정당, 후보가 체화할 때 나온다. 

저술 작업은 좀 됐으나 학교, 매체, 대중운동은 전혀 안됐다. 또 2007년에도, 2012년에도 괜찮은 생각을 제대로 세일즈를 못했다. 
수준 이하의 싸움판을 변화시켜내지 못했다. 역부족! 그래서 기본적인 것부터 다시 시작하려고, 새로운 출발의 '막'파티를 한다. 

초청장을 쓰면서 지난 6년을 돌아보았다. 초청장이니 당연히 '자뻑'적 내용만 적었다. 성찰, 반성, 질타는 당일날 많이 나올 것 같다.

"사회디자인연구소 6년 사업 총화에 부쳐
사회디자인연구소는 많은 사람들이, 
강한 힘이 문제라고 할 때, 바른 앎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만들었습니다. 
바른 앎이 가장 강하고 오래가는 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게 답이요 길’이라고 역설 할 때, 근본과 핵심을 묻는 좋은 질문을 역설했습니다. 
적이 자명하다고 여길 때, 우리 눈을 의심하고, 우리 안의 적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표피적 진단과 분절적 인식이 횡행 할 때, 심층적 진단과 종합적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연대와 통합을 부르짖을 때 성찰과 혁신을 부르짖었고, 정치공학과 이기는 전략에 골몰할 때, “집권 그 이후”를 천착하여 이기는 전략을 끌어냈습니다. 
온통 관료와 삼성을 탓할 때, 관료와 삼성을 리드할 수 있는 정치집단의 노하우와 실력을 탓했고, 단편적인 정책을 고민할 때, 철학, 가치와 통합 비전을 고민했습니다.

좋은 담론을 찾아 해외와 강단을 기웃거릴 때, 대한민국의 바닥현실과 속살을 살피고, 기업과 시장과 역사를 살펴 프레임과 이념을 독자개발 하려고 했습니다. 
공평한 세상, 청년에게 기회와 희망이 넘치는 세상,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는 희망의 사다리, 고졸이라도, 정리해고 있어도, 비정규직이어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제안했습니다. 한반도를 넘어선 공영의 비전과 한민족의 세계사적 사명을 고민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4~5년 짜리 정치권력을 고민할 때, 사회디자인연구소는 100년을 가는 이념정책적 권위를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사회디자인연구소는 아직은 미흡하고 미약합니다. 오셔서 힘과 지혜를 보태 주십시오"
사진: e-mail 초청장을 대량 발송했다. 10월18일 오후 5~11시, 신촌 근처 에서 사회디자인연구소 (후원)회원 '막'파티 및 출판기념회 한다고. '포럼'과 '정책 학교'에 대한 협조를 구하기 위해서다.  정치 콘텐츠를 생산하는 연구소의 심장은 '포럼'이다. 시대의 요구(지적 공백, 문제, 의문)를 적확하게 포착한 문제 설정, 적절한 발제자 및 토론자 발굴과 (온오프라인)결집을 통해 집단 지성 내지 융합지식을 끊임없이 생산, 축적하는 것이 생명이다. 그런 점에서 잘하는 의원실, 정당/정파 정책실과 유사한 측면이 있다.  '포럼'은 좋은 '사회적 디자인'에 관심이 많고, 가치를 부여하는 인적 네트워크다. 사회디자이너 클럽 혹은 소사이어티라고 할 수있다. '포럼'을 통해 정련된 지식과 지혜를 외화시키는 채널이 저술, 학교(아카데미)와 매체와 '일점돌파형 대중운동'이다. 역사를 바꾸는 큰 힘은 사회디자이너 클럽이 정련한 '좋은 생각'을 대중운동으로 펼치거나, 정파, 정당, 후보가 체화할 때 나온다.  저술 작업은 좀 됐으나 학교, 매체, 대중운동은 전혀 안됐다. 또 2007년에도, 2012년에도 괜찮은 생각을 제대로 세일즈를 못했다. 수준 이하의 싸움판을 변화시켜내지 못했다. 역부족! 그래서 기본적인 것부터 다시 시작하려고, 새로운 출발의 '막'파티를 한다. 초청장을 쓰면서 지난 6년을 돌아보았다. 초청장이니 당연히 '자뻑'적 내용만 적었다. 성찰, 반성, 질타는 당일날 많이 나올 것 같다."사회디자인연구소 6년 사업 총화에 부쳐사회디자인연구소는 많은 사람들이, 강한 힘이 문제라고 할 때, 바른 앎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만들었습니다. 바른 앎이 가장 강하고 오래가는 힘이라고 생각했습니다.‘이게 답이요 길’이라고 역설 할 때, 근본과 핵심을 묻는 좋은 질문을 역설했습니다. 적이 자명하다고 여길 때, 우리 눈을 의심하고, 우리 안의 적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표피적 진단과 분절적 인식이 횡행 할 때, 심층적 진단과 종합적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연대와 통합을 부르짖을 때 성찰과 혁신을 부르짖었고, 정치공학과 이기는 전략에 골몰할 때, “집권 그 이후”를 천착하여 이기는 전략을 끌어냈습니다.  온통 관료와 삼성을 탓할 때, 관료와 삼성을 리드할 수 있는 정치집단의 노하우와 실력을 탓했고, 단편적인 정책을 고민할 때, 철학, 가치와 통합 비전을 고민했습니다.좋은 담론을 찾아 해외와 강단을 기웃거릴 때, 대한민국의 바닥현실과 속살을 살피고,  기업과 시장과 역사를 살펴 프레임과 이념을 독자개발 하려고 했습니다. 공평한 세상, 청년에게 기회와 희망이 넘치는 세상,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는 희망의 사다리, 고졸이라도, 정리해고 있어도, 비정규직이어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제안했습니다. 한반도를 넘어선 공영의 비전과 한민족의 세계사적 사명을 고민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4~5년 짜리 정치권력을 고민할 때, 사회디자인연구소는 100년을 가는 이념정책적 권위를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사회디자인연구소는 아직은 미흡하고 미약합니다. 오셔서 힘과 지혜를 보태 주십시오"

201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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