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규제

정말 궁금해서 묻는다. 종종 대형 마트(나 같은 경우 킴스 클럽)를 가면 사진에서 처럼 생수, 우유, 라면 등에 킴스클럽 상표가 붙은 이른바 PB제품이 진열되어 있다. 기존의 중소기업의 어떤 브랜드를 밀치고, 잘 보이는 위치에 진열되어 있다.
내 상식으로는 이건 불공정거래다. 킴스 클럼은 제품의 진열 위치를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 맘대로 주무른다. 따라서 공정 경쟁이 안된다. 킴스는 그 제품을 자기들이 생산안한다.

브랜드로 인한 미래의 이익을 킴스가 독점한다. 킴스는 수많은 상품의 판매 상황을 보고, PB상품을 얼마든지 선택할 수 있다. 나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침해하는 공급관련 규제에 대해서 반대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경우는 규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처럼 대형 유통업체와 중소제조업체의 힘의 불균형이 극심한 곳에서는 이건 아니다. 소비자가 원하지만, 공급이 안되는 상품은 유통업체가 개발, 공급 할 수있다. 이때는 주문자 상표도 괜찮다. 그러나 이미 여러 제품이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런 규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사진: 정말 궁금해서 묻는다. 종종 대형 마트(나 같은 경우 킴스 클럽)를 가면 사진에서 처럼 생수, 우유, 라면 등에 킴스클럽 상표가 붙은 이른바 PB제품이 진열되어 있다. 기존의 중소기업의 어떤 브랜드를 밀치고, 잘 보이는 위치에 진열되어 있다. 내 상식으로는 이건 불공정거래다. 킴스 클럼은 제품의 진열 위치를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 맘대로 주무른다. 따라서 공정 경쟁이 안된다. 킴스는 그 제품을 자기들이 생산안한다. 브랜드로 인한 미래의 이익을 킴스가 독점한다. 킴스는 수많은 상품의 판매 상황을 보고, PB상품을 얼마든지 선택할 수 있다. 나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침해하는 공급관련 규제에 대해서 반대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경우는 규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처럼 대형 유통업체와 중소제조업체의 힘의 불균형이 극심한 곳에서는 이건 아니다. 소비자가 원하지만, 공급이 안되는 상품은 유통업체가 개발, 공급 할 수있다. 이때는 주문자 상표도 괜찮다. 그러나 이미 여러 제품이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런 규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덧글

  • 눈물의여왕 2012/10/29 11:49 # 답글

    킴스가 뭐에여?
  • 눈물의여왕 2012/10/29 11:51 #

    이 반도에서 불공정하지 않은 게임이 뭔지 알려 주셈.
  • sg 2012/10/29 12:04 # 삭제 답글

    뭘 원하시는지? 아예 그냥 경영권을 달라고 하세요
  • rumic71 2012/10/29 13:43 # 답글

    소비자가 원하는 것은 저렴하고 품질좋은 상품이지요. 그게 충분히 공급된다면 PB는 도태되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PB가 장악하는 겁니다. 참고로 PB상품은 특정 마트 내에서만 구매가능한 데다가 개별 물품에 대한 광고도 하지 않습니다. 마트 자체의 광고는 많이 하지만.
  • 지나가다 2012/10/30 00:17 # 삭제 답글

    Rumic71 님이 지적하셨지만 외국에서도 이런 식의 PB에 대한 경우는 너무 흔하고 소비자에게 이득을 주는 경우가 이걸 왜 규제해야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한국만 대형유통업체와 중소생산업체의 불균형이 있다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너무 단순하게 접급하시는 거 아닌가요?

    당장 미국의 같은 경우에도...
    식음료부터 인테리어까지 전품목을 망라하는 Kirkland (요즘 우리나라에서 말많은 코스트코 PB브랜드) 도 그렇고. 또다른 거대유통업체인 Target 매장 같은 경우 가장 잘팔리는 켈로그 시리얼 제품 옆에다가 이보다 조금 더 싸거나 양이 많은 비슷한 류의 PB제품 떡하니 판매합니다.
  • 지나가다 2012/10/30 00:23 # 삭제 답글

    PB는 단순히 유통업체 파워를 통한 이득을 챙기는 것만이 아니고 실제로 공장 가동률의 향상이 되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이건 전세계적으로 입증이 된 사실이에요. 중견 제조기업조차 오히려 PB상품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뛰어든 경우도 있고요.

    예를 들자면 일본의 경우는 요즘은 PB상품을 통한 매출이 늘어나 롯데 같은 대기업조차 적극적으로 뛰어 들고 있다고 하고요.
    ( PB 일본 이라는 검색어로 구글에 치면 KOTRA에서 발표한 여러 정보 있을겁니다. 기회 되시는대로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 지나가다 2012/10/30 00:40 # 삭제 답글

    코스트코의 일관적인 브랜드 Kirkland Signature도 아니고 신선한 우유, 하얀우유 이런 PB는 사람들이 기억할래야 하지도 못합니다. 브랜드적 가치도 없고요. 킴스클럽에서 살 수 있는 싸게파는 우유로 잠시 남아있을 뿐이지. 브랜드로서 가치도 없고요. 소비자로 브랜드로 기억하지도 못하며 아인슈타인이니 하는 이런 우유와는 달리요. 그냥 가격이 싸니깐 사는 우유죠.

    해피캠퍼스와 같은 대학생의 레포트 수준도 못 미치는 문제제기를 하시면서 바로 규제를 언급한다는 건 김대호소장님이 그렇게 싫어하는 즉물적이고 얇팍한 사고의 수준을 드러내는 건 아닌가 싶어 오히려 되반문 하고 싶내요.
  • 지나가다 2012/10/30 05:03 # 삭제 답글

    새벽에 시간나서 페이스북에 올린 위와 동일글에 붙은 Facebook 친구분들의 리플을 보았는데 그곳 역시나 답이 없는 건 마찬가지내요.

    노골적으로 매장내에서 자사 PB제품과 업계 1등제품과 비교광고까지 걸어놓으면서 PB제품을 파는 미국의 Target 같은 유통업체을 보신다면 악의 소굴이라며 부르실 분들로 가득차 있다는 것이지요.

    왜 이렇게 김대호님 주변에 세상을 이분법으로 밖에 바라보지 못하는 분들만 모여있는 지. 단 한번 PB브랜드에 관한 검색엔진에 두드려봐도 깨질 이야기이언데 다들 참 이념에 쩔어계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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