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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곳으로 달려간 고용개혁 담론

동일노동-지독한 차별임금같은 무기 계약직 경비원이라도 미래창조과학부는 연봉이 5018만 원(2013년 기준), 국세청은 1571만 원이다. 국토교통부는 4717만 원, 고용노동부는 3697만 원, 안전행정부는 1874만 원이다. 이는 국책연구기관인 한국노동연구원이 작성하여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에 제출한 ‘중앙행정기관 무기계약직 임금제도...

제한된 동일노동 동일임금

이 기사가 착찹한 것이 아니라, 여기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착찹하다. 통탄한다. 1인당 GDP대비 노조원 임금의 적정성에 대해서는 언제쯤 네티즌들이 시비를 할까?(현대차 생산직의 연봉은 1인당 GDP의 3~4배 수준으로 유럽, 일본, 미국 자동차회사의 1.5~2배 수준)노동의 양,질에 따라 근로조건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지불능력과 노조의 ...

진보 세력의 미래는 있는가?

2월 9일 10여명 쯤 모이는 서울공대 동문 모임(이목회)에서 원고 없이 강연을 했습니다. 원래 원고없이 강연을 하면 사례나 근거를 치밀, 정확하게 대지 못하는데, 기노채 선배님은 제가 깜빡 빠뜨린 것까지 정리해 주셨더군요.    ---------------------------------------...

한국에 노동조합이 어디 있나? 종업원 조합은 있어도......

폴리뉴스에 인터뷰 기사가 떴네요. 1월 18일 한 인터뷰 인데. 참 녹취를 잘 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개 녹취를 풀고 나서 당사자에게 보내 확인을 하는데, 이 기사를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발음 잘못과 청취 잘못으로 인해 몇 단어 틀린 것이 있던데(수정 요청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제 워딩을 거의 정확하게 풀었더군요.놀랐습니다.

우리는 만동묘를 만들어 섬기던 꼴통 조상과 얼마나 다를까?

 11월 23일 시민사회 원로들이 참석한 '희망과 대안' 회의에, 토론회도 있고 해서 참석(참관)했습니다. 회의 끝 무렵에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이 현대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투쟁에 대한 시민사회의 지지 지원을 호소하러 오셨더군요. 시민사회니까 당연히 자기들 편을 들어주리라 믿어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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