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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죄를 지었기에 이리도 연속으로 모진 놈 만나나?

이 나라는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오래되고 치명적인 국가적 과제를 거의 풀지 못하고 있다. 내가 박근혜 정부를 줄기차게 씹어댔고, 지금은 문재인 정부를 씹어대는 이유다. 사실 대한민국 위기의 핵심은 바로 이런 저열한 문제 해결력이다.박, 문 두 정부는 진짜 심각한 문제를 아예 덮어두고, 아니 문제를 더 악화시키면서(이건 문정부가 훨씬 심하다), 엉뚱한데...

3개의 참사, 하나의 뿌리

오늘자 한겨레신문의 김종구 칼럼 요지는 박근혜의 7시간을 제대로 밝히기 위해서는 수사기소권을 가진 진상조사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아는지 모르는지 특별법 관철을 무슨 성전처럼 여기는 사람들의 생각의 근저를 흔들고 있다. 이 말을 음미해 보라. "사실 특별법에 따라 진행될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의 초점은 결국 청와대를 비롯한 정부의...

18대 대선의 교훈과 향후 전망(5)

18대 대선의 교훈과 향후 전망(5)-젊은 김대중, 말년의 노무현이 아쉽다-    지구 뒤쪽 탐험가내 나이 또래에는 지도책 보는 것이 어린 시절의 취미였던 사람이 적지 않다. 당시 집안에 책 자체가 별로 없었고, 무엇보다도 컬러판 책은 지도책 뿐이었기 때문이다. 틈만 나면 지도책을 봤으니, 당시 백 수십 개 나라의 이...

18대 대선의 교훈과 향후 전망(4)

18대 대선의 교훈과 향후 전망(3)

18대 대선의 교훈과 향후 전망(2)

18대 대선의 교훈과 향후 전망(1)

-성찰과 치유의 토론 콘서트를 위한 주제곡-총선과 대선이 함께 있는, 정말 다사다난 했던 2012년(임진년)이 가고, 2013년(계사년) 첫날이다. 언론의 주된 관심은 박근혜 당선인의 행보로 이동한 지 오래다.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정치 집단은 그래서는 안 된다. 특히 진보 정치집단은 그래서는 안 된다.이번 총대선 과정을 찬찬히 뜯어 보면 진보와 보수...

다람쥐 쳇바퀴에서 벗어나려면?

다람쥐 쳇바퀴에서 벗어나려면?-성 밖 사람 어떻게 할 것인가?- 1987년 이후 6번째맞는 대선 다음날 아침이다. 이 날은 항상  ‘질수도 없고, 져서도 안되는 싸움’에서 충격적 패배를 당한 수백만 명의 가슴이 뻥 뚫리고, 역사적승리를 맛본 수백만 명의 가슴은 기대와 환호로 부푼다. 승리한 쪽은 불가역적인 변화가 시작됐다고 믿는다.&n...

치떨리는 노여움으로 쓴다. 상식이여 만세!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상식 정치여 만세

2차 tv토론 비평 글 쓰기로 했다. 고통스럽지만 나로서는 의무방어전이다. 군더더기 쳐낸 토론회 속기만 a4 10페이지가 넘으니 제대로 비평하려면 30페이지는 될 것 같다. 그러면 누구보고 읽으라는 글이 아니니 최대한 짧게 쓰려고 한다. 속기를 보면서 다시금 느꼈지만, 확실히 지금은 몰지성 몰상식 무개념 무뇌 정치가 대란을 일으키는 '임진정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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