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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임금 문제에 대한 소고

의외로 거대한 저임금(?) 근로자에 대한 분노, 성토가 엉뚱한데로 흘러가는 것이 안타깝다. 한국일보 박선영기자 역시 나처럼 통계청의 ‘2014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를 주목했다. 이 통계는 임금근로자 총1873만4000명 중에서 월100만원 미만이 12.4%, 100~200만원이 37.3%, 200만~300만원이 24.8%, 300만~400만원이 1...

쌍용차 대법 판결을 보고

내가 여태 쓴 글 중에서 가장 욕 많이 먹은 글이 바로 쌍용차 2심 판결을 비판한 글이다. http://news.donga.com/Column/3/all/20140218/60958490/1뒤에 알았는데, 이 글은 나에게 '자본의 주구' '미국식 고용유연성을 신봉하는 신자유주의자'라는 주홍글씨를 달아주었다.그런데 백번 고쳐 생각해도 그 2심 판결은 뜨거운...

[김능구 대선진단]김대호 "안철수, 정치이해 상당히 얕고 즉물적"

  [김능구 대선진단]김대호 “안철수, 정치이해 상당히 얕고 즉물적”   “안철수 비전은 초가삼간...개헌과 선거법 개혁을 내걸고 거국정부로 가야”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 소장은 한국사회의 핵심문제를 ‘일자리’와 ‘양극화’에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그는 이 두 개의 ...

정동영의원의 답글

정동영 의원에 대한 저의 비판글-정동영이 놓치는 것들, 민주당 대의 구조가 진짜 문제다-에 대해 정동영의원이 답하는 글을 보내왔습니다. 글을 세밀하게 보고 답글을 보내주셨더군요. 성의에 감사드리고요, 저 역시 조만간 답글에 대한 답글을 쓰려고 합니다. 다음은 답글 전문입니다.  제가...

정동영이 놓치고 있는 것들

뉴민주당 선언 비평 3 : 양극화 프레임을 버려야 민주당이 산다.

양극화 프레임을 버려야 민주당이 산다. 정견(正見)이 문제다불교에서 깨달음의 경지로 나아가기 위한 실천수행 방법론이 팔정도(八正道)다. 그 출발은 정견(正見)이다. 올바로 보는 것이다. 그러나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토니블레어가 노동당을 혁신하면서 수없이 강조했는지도 모른다. 한국 사회를 올바로 보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첫째, 한국 사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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